Max et Marcel
맥스와 마르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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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 Alice Meteignier
판형 : 170mm × 230mm
쪽수 : 40pages, hardcover
언어 : 프랑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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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와 마르셀은 넓은 초원 위에서평화로운 삶을 살고 있었어요.
어느 날 둘은 여행을 떠날 수있는 완벽한 날을 생각합니다.
이들이 여행은 순탄하지만은 않아요.
하지만 작은 사고와 발견은 이 여행을 흥미롭게 만들어 주어요.
시원하면서도 개성있는 드로잉과 구성으로 가득 채워진 이 책은
글을 읽지 않아도 그림만으로 이야기가 보여지는 책인 것 같아요.
또 코팅이 되어지지 않은 표지와
까슬한 느낌이 살아있는 모조 느낌의 본문이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해요.
Max et Marcel 은 Alice Meteignier 작가의 첫 번째 책으로,
2017년 볼로냐 박람회 에서 프리마 오페라상 후보에 언급되기도 했어요.
1990 년 부르주에서 태어난 Alice Meteignier는 EPSAA에서 1 년 동안 공부를 한 뒤,
스트라스부르의 장식 예술에서 공부하였고, 현재는 동화책 작업을 하며 잡지 출판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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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et Marc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