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rbre de Ploc
작가 : Mélanie Rutten
판형 : 150mm x 215mm
쪽수 : 16 pages, 보드북
언어 : 프랑스어
판형 : 150mm x 215mm
쪽수 : 16 pages, 보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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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rbre de Ploc - Ploc의 나무
작가 : Mélanie Rutten
판형 : 150mm x 215mm
쪽수 : 16 pages, 보드북
언어 : 프랑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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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e, Ploc, Bubu 및 Baba는나무 뒤에서 숨바꼭질을하며 놀아요.
그러다 Ploc은 다른 놀이를 생각해 봤어요.
그리고 친구들에게 이야기 합니다.우리가 씨앗이라면 어떨까?
친구들은 Ploc와 함께 씨앗처럼 몸을 구부리고, 기다린 다음,
몸을 주욱 늘이고, 늘여서, 나무처럼 자라게 만들어요.
Ploc와 친구들의 이 이야기는 우리에게 자연을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게 합니다.
이 책의 작가인, 멜라니 루튼은 1974년 벨기에에서 태어났지만
아프리카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벨기에에서 사진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는 작가는 빛과 색에 관심이 많아,
브뤼셀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며 수채화와 잉크를 섞어 색을 발현하는 작업에 집중했습니다.
어린 시절의 영향으로 우리를 둘러 싼 자연의 중요성과 아름다움
그리고 우리와 다른 듯 닮은 동물들의 삶과 그들의 이야기에 주목하며 이야기를 책에 담아내고 있습니다.
또, 바로 이 전에 소개해 드렸던 Les sauvages / 원시인을 쓴 작가의 책입니다.
L’arbre de Pl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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