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모양

작가: 다비드 칼리 글, 모니카 바렌고 그림
판형: 217 X 297mm
쪽수: 28p, hardcover
출판사: 오후의소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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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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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다비드 칼리 글, 모니카 바렌고 그림

판형: 217 X 297mm

쪽수: 28p, hardcover

출판사: 오후의소묘

 

최근 오후의 소묘에서는 볼로냐 아동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 된

'모니카 바렌고' 작가님의 그림책 두 권이 출간되었습니다~. 

<구름의 나날>과 <사랑의 모양> 이에요.

그리고, 오후의 소묘에서는 '모니카 바렌고' 작가님의 그림책 한 권이 더 출간될 예정이라고 해요. (소근소근)

 

-

어떤 아름다움은 왜 사라져버리는 걸까

잡히지 않는 사랑도 사랑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

모든 것이 져버린 후에 비로소 선연히 피어나는

마음의 새로운 모양 그 아름다움에 관하여 

-

 

 

"사슴책방지기는 이 책의 디자이너로 참여했습니다. :) "

 

제가 디자이너로 참여를 했기에..^^;

이 책의 물성에 대해 조금 더 소개를 드리면,

오후의 소묘 책들은 책을 잡았을 때의 느낌도 남다른데요. 

보통 그림책보다는 조금 더 두꺼운 합지로 양장제본을 하기 때문이에요~. 

본문 또한 넘기는 호흡이 가볍지 않도록 고민하여 종이 두께를 선택하였습니다. :)

그리고!

교정 과정부터 대표님과 함께 섬세하게 의논하며 수정하기도 하였고요.

오묘하고 아름다운 이 그림의 색감을 잘 표현하기 위해 

'문켄 폴라' 종이를 사용하여 인쇄를 했습니다!

(꼭 사용해 보고 싶던 종이였는데요. 이번에 사용 하게 되었어요. +..+ 유후!)

 

그 덕분에 원서보다 좀 더 데이터와 비슷한 색감으로 인쇄를 하게 된 것 같아요!

 

-

<구름의 모양>과 짝꿍 책인 <사랑의 모양>도 함께 보아주세요.

두 권의 책은 면지부터 너무나 아름다운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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